철탄산 자생식물 안내판은 영주중학교 학생들이 철탄산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조사하여 직접 그린 작품으로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지원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경북디자인센터에서는 제작과 설치를 맡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1월 한겨울에 안내판을 가지고 철탄산 정상까지 걸어가서 언땅을 깨고 설치한 아주 보람찬(?) 업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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